차곡차곡

2025

흙을 사용한 도자기, 매일 매일 마시는 물, 제주도 바다의 색감인 브랜드 컬러를 사용하고 상상하며 만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 컵입니다.


물을 컵에 따르면 제주 바다가 떠오르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포장지로 종이를 사용하고 공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드는 우리들의 모습을 상상하였습니다.

이 컵의 용도는 우리와 함께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기술자, 팀원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약간씩 균형이 어긋나 완벽해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가 가진 일상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평범한 것에서 시작하는 감사한 마음을 지니며 작은 경험들을 쌓아지켜나가는 보통공간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차곡차곡

2025

흙을 사용한 도자기, 매일 매일 마시는 물, 제주도 바다의 색감인 브랜드 컬러를 사용하고 상상하며 만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 컵입니다.


물을 컵에 따르면 제주 바다가 떠오르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포장지로 종이를 사용하고 공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드는 우리들의 모습을 상상하였습니다.

이 컵의 용도는 우리와 함께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기술자, 팀원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약간씩 균형이 어긋나 완벽해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가 가진 일상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평범한 것에서 시작하는 감사한 마음을 지니며 작은 경험들을 쌓아지켜나가는 보통공간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